수익ㆍ비용과 기타

재무비율 — 유동ㆍ부채ㆍ활동성 세 묶음과 거래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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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비율은 유동자산÷유동부채, 당좌비율은 (유동자산−재고자산)÷유동부채, 부채비율은 부채총액÷자본이다. 활동성 비율은 매출채권회전율(매출액÷평균매출채권)과 재고자산회전율(매출원가÷평균재고자산)이 대표적이다.
“이 거래가 비율을 올리나 내리나”를 묻는 문제는 분자와 분모가 각각 어떻게 움직이는지만 보면 된다. 특히 분자와 분모에 같은 금액을 더할 때 비율이 1보다 크면 내려가고 1보다 작으면 올라간다는 성질을 알아 두면 계산 없이 방향을 정할 수 있다.
  1.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2. 당좌비율은 재고자산을 뺀다
  3. 부채비율 = 부채 ÷ 자본
  4. 매출채권회전율의 분자는 매출액, 재고자산회전율의 분자는 매출원가
  5. 분자ㆍ분모에 동액을 더하면 비율은 1에 가까워진다
  6. 평균잔액을 쓰라면 T계정으로 기말잔액을 먼저 구한다
매출채권회전율

분자는 매출액. 채권이 판매가로 적히므로 분자도 판매가여야 한다. 평균회수기간 = 365(또는 360) ÷ 회전율.

재고자산회전율

분자는 매출원가. 재고가 원가로 적히므로 분자도 원가여야 한다. 평균판매기간 = 365(또는 360) ÷ 회전율.

더 알아보기

동액 가산의 성질

유동비율이 200%인 회사가 상품을 외상으로 사면 유동자산과 유동부채가 같은 금액씩 늘어 비율이 100%에 가까워진다. 반대로 원래 비율이 50%였다면 같은 거래에도 비율이 올라간다.

어떤 부채를 갚았나

유동부채를 현금으로 갚으면 분자와 분모가 함께 줄어 유동비율이 오르지만(원래 비율이 1보다 클 때), 장기차입금을 갚으면 유동자산만 줄어 유동비율이 떨어진다. 어느 쪽이든 부채비율은 내려간다.

T계정으로 기말잔액 역산

평균잔액을 쓰라는 문제는 기말잔액을 T계정으로 먼저 구해야 한다. 매출채권은 기초+매출-회수, 재고자산은 기초+매입-매출원가로 기말을 얻는다.

O

₩1,000,000

회전율은 360÷60=6회이고 평균재고는 ₩3,000,000÷6=₩500,000이다. 기초가 ₩0이므로 (0+기말)÷2=₩500,000에서 기말은 ₩1,000,000이다.

2025년 국가직 17번 문제 보기 →
O

₩5,500 / ₩2,000

순매입은 ₩20,000+운임 ₩2,000-에누리 ₩1,000-환출 ₩600-할인 ₩400=₩20,000이고, 매출원가는 ₩10,000+₩20,000-₩12,000=₩18,000이다. 순매출은 ₩27,000에서 에누리ㆍ환입ㆍ할인 ₩3,500을 뺀 ₩23,500이므로 매출총이익은 ₩5,500. 여기서 판매운임 ₩2,500과 판매사원 급여 ₩1,000을 빼면 영업이익 ₩2,000이다.

2022년 국가직 18번 문제 보기 →
X

₩5,500 / ₩4,500

매출총이익은 맞지만 판매운임 ₩2,500을 판매비에서 빠뜨렸다. 매입운임은 원가에 얹고 판매운임은 판매비로 빼는 것이 갈림길이다.

2022년 국가직 18번 문제 보기 →
O

₩80,000 / ₩110,000

손실충당금은 기초 ₩200,000에서 확정 대손 ₩70,000을 털어 ₩130,000이 남는다. 기말 목표가 ₩250,000이므로 추가로 인식할 손상차손은 ₩120,000이다. 투자부동산에 공정가치모형을 쓰면 감가상각을 하지 않고 평가이익 ₩50,000(250,000-200,000)을 당기손익에 넣는다. 당기순이익은 ₩150,000-₩120,000+₩50,000=₩80,000이고, 이익잉여금은 기초 ₩30,000+₩80,000=₩110,000이다.

2021년 국가직 19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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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 / ₩110,000

이익잉여금 계산은 맞지만 당기순이익이 다르다. 손상차손을 ₩110,000으로 보면 이 값이 되는데, 대손 확정으로 충당금이 먼저 ₩70,000 줄었다는 점을 빠뜨린 결과다.

2021년 국가직 19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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