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와 자본

사채 — 유효이자율 상각 세 줄과 조기상환손익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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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는 발행 시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기록하고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해 만기에 액면금액에 이르게 한다. 이자비용은 기초 장부금액 × 유효이자율, 현금이자는 액면금액 × 표시이자율이며 그 차이가 상각액이다.
세 줄만 반복하면 어떤 문제든 풀린다. 이자비용, 현금이자, 상각액을 구하고 할인발행이면 장부금액에 더하고 할증발행이면 뺀다. 상환손익을 물으면 상환일까지 이 계산을 진행한 뒤 상환금액과 견주면 되고, 상환금액이 크면 손실이다.
  1. 이자비용 = 기초 장부금액 × 유효이자율
  2. 현금이자 = 액면금액 × 표시이자율
  3. 상각액은 할인ㆍ할증 모두 해마다 커진다
  4. 기중 상환은 그 날짜까지 상각한 뒤 비교
  5. 상환금액 > 장부금액 → 상환손실
  6. 만기 장부금액 = 액면금액
할인발행

발행가 < 액면. 이자비용 > 현금이자, 장부금액이 올라가고 상각액도 해마다 커진다.

할증발행

발행가 > 액면. 이자비용 < 현금이자, 장부금액이 내려가고 상각액은 해마다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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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중 상환

기말이 아닌 날에 갚으면 그 날짜까지의 이자와 상각을 먼저 반영해 장부금액을 갱신한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직전 기말 장부금액을 쓰게 되어 답이 어긋난다.

투자자 쪽에서 보면

같은 사채를 투자자는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기록한다. 같은 유효이자율을 쓰므로 이자비용과 이자수익이 같고, 처분손익도 상각을 반영한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최초 취득원가와 비교하면 이미 인식한 이자수익을 두 번 세게 된다.

만기 장부금액

할인이든 할증이든 마지막 상각이 끝나면 장부금액이 액면금액과 정확히 일치한다. 총발생 차금과 상각액 합계가 같다는 서술도 양쪽 모두에 해당한다.

X

사채의 유효이자율은 표시이자율보다 작다.

장부금액이 액면금액 ₩1,000,000보다 작으므로 할인발행이고, 할인발행은 유효이자율이 표시이자율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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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사채의 발행금액은 20×1년 말 장부금액보다 크다.

할인발행 사채의 장부금액은 상각에 따라 매년 커진다. 발행금액은 ₩970,000보다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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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20×1년 인식한 사채 이자비용은 ₩50,000이다.

₩50,000은 현금으로 나간 액면이자다. 이자비용은 여기에 상각액을 더한 금액이라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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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년부터 만기까지 인식할 총이자비용은 ₩130,000이다.

남은 두 해의 액면이자 ₩100,000에, 장부금액을 ₩970,000에서 액면 ₩1,000,000까지 끌어올릴 상각액 ₩30,000을 더하면 ₩13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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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증가, 부채의 증가

부채가 증가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상각액만큼 이자비용이 늘어 당기순이익이 줄어들므로 자본은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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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증가, 부채의 감소

두 방향이 모두 반대다. 할인발행한 사채는 상환일이 다가올수록 장부금액이 액면금액을 향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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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감소, 부채의 증가

상각액은 이자비용에 더해져 이익을 줄이므로 자본이 감소하고, 같은 금액만큼 사채할인발행차금이 줄어 사채 장부금액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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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감소, 부채의 감소

자본 감소는 맞지만 부채 방향이 반대다. 사채할인발행차금은 사채에서 차감하는 계정이라, 그것이 줄면 순액인 부채는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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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발행 시 시장이자율이 액면이자율보다 높은 경우 할인발행된다.

시장이 요구하는 이자율보다 사채가 주는 이자율이 낮으면 그만큼 값을 깎아야 팔린다. 할인발행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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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를 할인발행한 경우 매년 인식할 이자비용은 증가한다.

이자비용은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곱한 값인데, 할인발행 사채의 장부금액은 해마다 커진다. 따라서 이자비용도 매년 증가한다.

2024년 국가직 4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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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할인발행차금 상각액은 매년 감소한다.

유효이자율법에서 상각액은 유효이자에서 액면이자를 뺀 금액이다. 유효이자가 장부금액과 함께 매년 커지는데 액면이자는 고정이므로 상각액은 매년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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