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감가상각 — 다섯 방법과 기중 취득 월할의 함정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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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금액을 내용연수에 걸쳐 배분하는 절차다. 정액법ㆍ정률법ㆍ이중체감법ㆍ연수합계법ㆍ생산량비례법이 쓰이며, 감가상각은 자산이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된 때부터 시작해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거나 제거할 때까지 계속한다.
방법마다 상각대상액을 어디서 잡는지가 다르다. 정액법과 연수합계법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금액에 비율을 곱하지만, 정률법과 이중체감법은 잔존가치를 빼지 않은 기초 장부금액에 상각률을 곱한다. 이 차이를 놓치면 첫해부터 답이 어긋난다.
  1. 정액법: (원가 − 잔존가치) ÷ 내용연수
  2. 연수합계법: (원가 − 잔존가치) × 잔여연수 ÷ 연수합계
  3. 정률ㆍ이중체감법: 기초 장부금액 × 상각률 (잔존가치를 빼지 않는다)
  4. 기중 취득이면 상각연도와 회계연도가 어긋나 월할 배분이 필요
  5. 유휴상태여도 정액법이면 상각을 계속한다
  6. 유의적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해 상각
상각대상액 기준 — 정액ㆍ연수합계ㆍ생산량비례

(취득원가 − 잔존가치)에 비율을 곱한다. 잔존가치를 먼저 뺀다.

장부금액 기준 — 정률ㆍ이중체감

기초 장부금액에 상각률을 곱한다. 잔존가치는 마지막 해에 하한으로만 작용한다.

더 알아보기

연수합계법의 기중 취득

상각연도는 회계연도가 아니라 취득일로부터 세므로, 5월 취득이면 첫 상각연도가 이듬해 4월에 끝난다. 따라서 한 회계연도 안에 서로 다른 상각률 구간이 섞이고 각각 월할로 쪼개 더해야 한다.

유휴자산과 감가상각

정액법을 쓰는 자산은 놀고 있어도 감가상각을 계속한다. 생산량비례법이라면 생산이 없을 때 상각액이 없을 수 있다는 점만 예외다.

부분별 상각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전체에 비해 유의적이면 그 부분을 따로 떼어 상각한다. 교체 주기가 다른 부품을 별도 자산처럼 다루는 것이다.

X

감가상각대상금액 ₩110이 내용연수 10년에 걸쳐 배분된다.

감가상각대상금액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금액이다. ₩110−₩10=₩100이 배분 대상이므로 ₩110이라는 서술이 잔존가치를 빠뜨렸다.

2023년 국가직 1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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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년 말 해당 건물의 감가상각누계액은 ₩20으로 보고된다.

연 ₩10씩 두 해가 지났으므로 누계액은 ₩20이다. 옳은 설명이다.

2023년 국가직 1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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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년 말 해당 건물의 장부금액은 ₩80으로 보고된다.

취득원가 ₩110에서 3년치 누계액 ₩30을 빼면 ₩80이다. 잔존가치 ₩10은 아직 남아 있으므로 옳다.

2023년 국가직 1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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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 / 손실 ₩5,000

₩35,000은 장부금액이 아니라 감가상각누계액이다. 취득원가 ₩80,000에서 이를 빼야 장부금액이 된다.

2022년 국가직 9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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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 / 손실 ₩5,000

연수합계 15, 상각대상금액 ₩75,000이다. 1차년도 몫 ₩25,000 중 20×1년에 3개월분 ₩6,250, 20×2년에 9개월분 ₩18,750과 2차년도 3개월분 ₩5,000, 20×3년에 ₩5,000을 상각해 누계 ₩35,000이다. 장부금액 ₩45,000짜리를 ₩40,000에 팔았으므로 손실 ₩5,000이다.

2022년 국가직 9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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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00 / ₩475,000

상각대상금액 ₩1,000,000, 연수합계 10이므로 1차년도 몫은 ₩400,000, 2차년도 몫은 ₩300,000이다. 20×2년은 1차년도 9개월분 ₩300,000과 2차년도 3개월분 ₩75,000을 합한 ₩375,000이고, 누계액은 20×1년 3개월분 ₩100,000을 더한 ₩475,000이다.

2018년 국가직 4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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