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정리
이해하기
핵심 포인트
- 측정기준은 역사적원가와 현행가치(공정가치·사용가치/이행가치·현행원가)로 갈린다.
- 유입가치는 역사적원가와 현행원가, 유출가치는 공정가치·사용가치·이행가치다.
- 시장참여자의 가정을 쓰는 것은 공정가치와 현행원가, 기업 특유의 가정은 사용가치와 이행가치다.
- 역사적원가는 검증가능성이 높고 현행가치는 목적적합성이 높다.
- 공정가치는 거래원가를 반영하지 않는다 — 팔 때 드는 비용을 뺀 값이 아니다.
거래 당시의 값. 증빙이 있어 검증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과 멀어져 비교가능성이 떨어진다.
지금의 값. 목적적합성이 높지만 추정이 들어가 검증하기 어렵고 측정할 때마다 값이 흔들린다.
더 알아보기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라면 누구나 같은 값에 이르지만 사용가치는 그 기업이 그 자산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같은 기계라도 판로가 넓은 회사와 좁은 회사의 사용가치가 다르고, 그래서 한쪽에는 손상이 없고 다른 쪽에는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손상검사에서 회수가능액을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팔아서 얻을 값과 써서 얻을 값 가운데 그 회사가 실제로 고를 쪽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공정가치는 자산을 취득할 때 발생한 거래원가로 인해 증가할 수 있다.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 사이의 유출가격이라 취득 때 든 거래원가로 늘어나지 않는다 — 거래원가가 붙는 것은 역사적원가다.
2024년 제27회 14번 문제 보기 →사용가치는 기업 특유의 가정보다는 시장참여자의 가정을 반영한다.
사용가치는 그 기업이 자산을 써서 얻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라 시장참여자가 아닌 기업 특유의 가정을 반영한다.
2024년 제27회 14번 문제 보기 →자산의 현행원가는 측정일 현재 동등한 자산의 원가로서 측정일에 지급할 대가와 그 날에 발생할 거래원가를 포함한다.
현행원가는 지금 같은 자산을 산다면 치를 값이라, 측정일의 대가에 그날 발생할 거래원가를 더하는 유입가치다.
2024년 제27회 14번 문제 보기 →역사적 원가를 기반으로 한 이익은 현행원가를 기반으로 한 이익보다 미래 이익을 예측하는 데 더 유용하다.
현재 가격으로 소비를 반영하는 현행원가 기반 이익이 미래 이익 예측에 더 유용할 수 있고, 역사적원가 기반 이익은 그렇지 않다.
2024년 제27회 14번 문제 보기 →이 기출이 도움이 됐다면, 봄기출 앱에서도 공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