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의 정의그것이 자산인가 부채인가를 묻는다. 정의를 충족하면 그 성질을 가진 것이다.
VS인식의 요건장부에 올릴 것인가를 묻는다. 정의를 충족해도 목적적합하지 않거나 충실히 표현할 수 없으면 인식하지 않는다.
정의 — 자산·부채의 정의를 충족하는가→인식 — 그 정보가 목적적합하고 충실하게 표현되는가→측정 — 어느 측정기준으로 얼마라 적을 것인가→표시와 공시 — 어디에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제거 — 통제를 잃거나 의무가 사라지면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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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할 실제 능력이 없다」는 문턱
부채의 정의에 이 문구가 들어간 것은 법적 의무만이 아니라 의제의무까지 아우르기 위해서다. 법으로 강제되지 않아도 기업의 관행이나 공표된 정책 때문에 이행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면 회피할 실제 능력이 없는 것이다. 반대로 앞으로의 행위를 스스로 정할 수 있어 지출을 피할 수 있다면 아직 부채가 아니다. 미래의 영업손실을 충당부채로 잡지 못하는 까닭이 여기 있으며, 사업을 접으면 그 손실이 생기지 않으므로 회피할 능력이 남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