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체계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특성 — 근본적 둘과 보강적 넷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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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정보가 유용하려면 갖추어야 할 성질을 질적특성이라 하며 근본적 특성 둘과 보강적 특성 넷으로 나뉜다. 근본적 질적특성은 목적적합성과 표현충실성이다. 목적적합성은 정보가 이용자의 의사결정을 바꿀 수 있는 성질로 예측가치·확인가치·중요성으로 이루어지며, 이 가운데 중요성은 기업 특유의 측면이라 일률적인 문턱을 정할 수 없다. 표현충실성은 나타내려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담는 성질로 완전성·중립성·오류없음 셋을 갖추어야 하며, 여기서 오류없음은 정확함이 아니라 과정에 잘못이 없고 추정임을 밝혔다는 뜻이다. 보강적 질적특성은 비교가능성·검증가능성·적시성·이해가능성 넷으로, 근본적 특성을 갖춘 정보를 더 쓸모 있게 만들 뿐 그것을 대신하지 못한다. 비교가능성은 다른 기업이나 다른 기간과 견줄 수 있는 성질이고 일관성은 그 수단이며, 검증가능성은 서로 다른 관찰자가 대체로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성질이다. 이 모든 것 위에 원가 제약이 있어, 정보를 만들어 얻는 효익이 그 원가를 넘어야 한다.
여섯을 나란히 외우면 시험장에서 층이 뒤섞인다. 「없으면 아예 쓸모없는가, 있으면 더 좋아지는가」로 가르면 흔들리지 않는다. 목적적합하지 않은 정보는 아무리 정확해도 볼 이유가 없고, 충실하지 않은 정보는 아무리 관련 있어도 믿을 수 없다 — 그래서 이 둘이 근본적이다. 반면 견주기 어렵거나 늦게 오는 정보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 이 한 줄이 근본적과 보강적을 가르는 잣대다.
  1. 근본적 질적특성은 목적적합성과 표현충실성 둘뿐이다.
  2. 목적적합성은 예측가치·확인가치·중요성으로 이루어진다.
  3. 표현충실성은 완전성·중립성·오류없음 셋을 갖추어야 한다.
  4. 보강적 질적특성은 비교가능성·검증가능성·적시성·이해가능성 넷이다.
  5. 모든 질적특성 위에 원가 제약이 있다 — 효익이 원가를 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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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적합한 재무정보는 이용자들의 의사결정에 차이가 나도록 할 수 있다.

목적적합한 정보는 이용자의 의사결정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 — 예측가치나 확인가치를 갖는다는 뜻이다.

2022년 제25회 6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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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에 정보를 누락할 경우 주요 이용자들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면 그 정보는 중요한 것이다.

중요성은 그 정보가 빠졌을 때 이용자의 의사결정이 달라지는가로 판단하는, 목적적합성의 기업 특유 측면이다.

2022년 제25회 6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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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정보가 과거 평가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한다면 확인가치를 갖는다.

과거 평가에 대해 되짚어 주는 정보는 확인가치를 갖는다.

2022년 제25회 6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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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표현충실성을 위해서는 서술에 완전성과 중립성 및 적시성이 요구된다.

표현충실성의 세 요소는 완전성·중립성·오류없음이다. 적시성은 표현충실성이 아니라 보강적 질적특성이라 자리가 다르다. 셋 가운데 하나를 다른 층의 낱말로 바꿔 놓은 함정이다.

2022년 제25회 6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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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표현충실성을 위해서는 서술이 완전하고, 중립적이며, 오류가 없어야 할 것 이다.

표현충실성의 세 요소는 완전성·중립성·오류없음이다.

2020년 제23회 3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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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유용성을 보강시키는 질적특성에는 비교가능성, 검증가능성, 중요성 및 이해가 능성이 있다.

「중요성」이 어긋났다. 보강적 질적특성은 비교가능성·검증가능성·적시성·이해가능성 넷이다. 중요성은 보강적 질적특성이 아니라 목적적합성의 기업 특유 측면이라 층이 다르다.

2020년 제23회 3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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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은 비교가능성과 관련은 되어 있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일관성은 같은 방법을 계속 쓰는 것이고 비교가능성은 그 결과로 얻으려는 목표다 — 관련은 있지만 같은 말이 아니다.

2020년 제23회 3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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