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계산제도

개별원가계산과 정상원가계산 — 제조간접원가를 언제 붙이는가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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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원가계산은 주문이나 작업별로 원가를 따로 모으는 방법으로 건설·조선·주문가구처럼 제품이 서로 다른 업종에 쓴다. 직접재료원가와 직접노무원가는 작업별로 추적해 곧바로 붙이지만 제조간접원가는 추적할 수 없어 배부해야 한다. 문제는 실제 제조간접원가가 기말이 되어야 확정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실제원가계산은 세 원가요소를 모두 실제 발생액으로 계산해 정확하지만 기중에는 원가를 알 수 없고, 정상원가계산은 직접재료와 직접노무는 실제로 하되 제조간접원가만 예정배부해 기중에도 원가를 알 수 있게 한다. 예정배부율은 예상 제조간접원가를 예상 조업도로 나눈 값이고 예정배부액은 그 배부율에 실제 조업도를 곱한 값이다. 실제 발생액과 배부액의 차이를 배부차이라 하며, 배부액이 크면 과대배부 작으면 과소배부다. 배부차이는 기말에 조정하는데 금액이 작으면 전액 매출원가에서 조정하고 크면 재공품·제품·매출원가에 나누어 조정한다.
정상원가계산이 나온 이유를 알면 배부차이 조정도 자연스럽다. 기중에 원가를 알기 위해 미리 정한 배부율을 썼으니 기말에는 실제와 어긋날 수밖에 없고, 그 어긋남을 어디에 얹을지가 마지막 문제로 남는다. 이론적으로는 배부액이 실려 있는 모든 자리(재공품·제품·매출원가)에 나누는 것이 옳지만, 금액이 작으면 그 수고가 정보의 개선을 넘지 못하므로 매출원가에 몰아넣는다. 정확성과 실무의 편의가 맞바뀌는 자리다.
  1. 개별원가계산은 작업별로 원가를 모으며 제품이 서로 다른 업종에 쓴다.
  2. 정상원가계산은 제조간접원가만 예정배부하고 직접재료·직접노무는 실제로 한다.
  3. 예정배부율 = 예상 제조간접원가 ÷ 예상 조업도, 배부액 = 배부율 × 실제 조업도.
  4. 배부액이 실제보다 크면 과대배부, 작으면 과소배부다.
  5. 배부차이는 작으면 매출원가에서, 크면 재공품·제품·매출원가에 나누어 조정한다.
O

직접노무시간이 200시간으로 예상될 때 제조간접원가는 ₩110,000으로 추정된다.

x = 200이면 y = 30,000 + 400 × 200 = ₩110,000이다.

2020년 제23회 37번 문제 보기 →
O

직접노무시간이 300시간으로 예상될 때 제조간접원가 예정배부율은 ₩500이다.

x = 300이면 y = 30,000 + 120,000 = ₩150,000이므로 예정배부율 = 150,000 ÷ 300시간 = ₩500이다. 배부율은 고정원가가 섞이므로 조업도에 따라 달라진다 — 이 점이 ④와 다른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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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직접노무시간이 400시간일 때 제조간접원가의 변동예산액은 ₩160,000이다.

₩160,000이 아니라 ₩190,000이다. x = 400에서 변동예산액 = 30,000 + 400 × 400 = ₩190,000이다. ₩160,000은 변동원가 부분(400 × 400)만 세고 고정원가 ₩30,000을 빠뜨린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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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직접노무시간당 제조간접원가는 ₩400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울기 400이 시간당 늘어나는 원가, 곧 단위당 변동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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