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25제23회

개인대상 실천모델정신역동·심리사회모델

2.정신역동모델의 개입기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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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사회복지실천기술론 2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정신역동 기법을 묻는다. 옳은 것은 훈습이다 — 전이와 저항을 되풀이해 분석하고 해석해 머리로 안 것을 몸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1. 전이는 현재의 인물에게 느끼는 사랑이나 증오의 감정을 과거의 인물에게 전치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 X

    방향이 거꾸로다. 전이는 과거의 인물에게 느꼈던 감정을 지금의 인물(치료자)에게 옮겨 놓는 것이다. 지금의 감정을 과거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감정이 지금으로 밀려오는 현상이다.

  2. 훈습은 경험적 확신을 갖도록 전이와 저항에 대한 분석과 해석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정답: O

    옳다. 훈습은 한 번의 통찰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전이와 저항을 여러 차례 되풀이해 분석하고 해석해 클라이언트가 그것을 경험으로 확신하게 만든다. 머리로 안 것과 실제로 달라지는 것 사이의 거리를 메우는 절차다.

  3. 직면은 클라이언트의 말과 행동 사이의 불일치나 모순이 있을 때에 우회적 방법으로 알리는 것이다.

    정답: X

    우회하지 않는다. 직면은 말과 행동의 어긋남을 에두르지 않고 직접 짚어 마주하게 하는 기법이며, 「직면」이라는 이름 자체가 정면으로 마주 본다는 뜻이다.

  4. 해석은 클라이언트의 공감능력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정답: X

    통찰을 얻게 하는 기법이다. 해석은 클라이언트가 알아차리지 못한 무의식적 뜻에 대해 가설을 내놓아 스스로를 새로 보게 하는 것이며, 남을 헤아리는 공감능력을 키우는 것과 목적이 다르다.

  5. 자유연상은 클라이언트가 수치스럽게 생각하거나 도움이 안 되는 내용을 선택할 수 있다.

    정답: X

    가려서 말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자유연상은 떠오르는 것을 부끄럽든 하찮든 가리지 않고 그대로 말하게 하는 기법이다. 고르는 순간 의식의 검열이 들어가 무의식에 닿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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