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25제23회

가족대상 실천가족사정

17.체계론적 관점에서 가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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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사회복지실천기술론 17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체계론적 관점을 묻는다. 옳은 것은 가족규칙이 항상성을 떠받친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부적 환류·상위체계·경직된 경계·하위체계의 뜻을 각각 뒤집어 놓았다.

  1. 가족의 항상성은 어떤 행동이 허용되는가를 결정하는 가족규칙을 통해 공고해진다.

    정답: O

    옳다. 무엇이 허용되고 무엇이 안 되는지 정해 놓은 가족규칙이 가족을 늘 하던 상태로 되돌려 놓으므로, 그것이 곧 항상성을 떠받치는 장치가 된다. 규칙이 굳을수록 항상성도 굳어 변화가 어려워진다.

  2. 일탈행동이나 갈등상황에 대해 부적 환류를 적용하면 최초의 일탈이나 갈등을 증폭시키는 작용을 한다.

    정답: X

    증폭시키는 것은 정적 환류다. 부적 환류는 벗어난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작용이라 일탈을 줄이며, 증폭시키는 쪽은 정적 환류다. 두 이름이 자주 맞바뀌는 자리다.

  3. 가족은 상위체계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그 안에 다양한 하위체계를 포함한다.

    정답: X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가족은 지역사회·사회라는 상위체계 안에 놓인 하위체계이면서 동시에 부부·형제 하위체계를 품는다. 이 이중의 자리를 홀론이라 한다.

  4. 경직된 경계를 가진 가족은 독립성과 자율성이 결여되어 있다.

    정답: X

    밀착된 가족의 설명이다. 독립성과 자율성이 없는 쪽은 경계가 흐린 밀착된 가족이고, 경직된 경계를 가진 유리된 가족은 오히려 서로 무관심해 지지를 주고받지 못한다.

  5. 부모-자녀하위체계는 가족을 이끄는 책임을 지는 하위체계로 권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정답: X

    부부하위체계의 설명이다. 가족을 이끌며 권위를 지녀야 하는 것은 부부(집행)하위체계이고, 부모-자녀하위체계에 권위가 몰리면 오히려 세대 간 경계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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