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1제19회

행동·인지이론스키너·행동주의

9.스키너(B. Skinner)의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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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인간행동과 사회환경 9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스키너를 묻는다. 옳은 것은 행동조성이다. 나머지는 조작적/반응적의 무게, 변동간격의 정의, 자유의지, 부적 강화의 효과를 각각 뒤집었다.

  1. 행동조성(shaping)은 복잡한 행동의 점진적 습득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정답: O

    행동조성(shaping)이 맞다. 한 번에 되지 않는 복잡한 행동을 목표에 가까운 반응부터 차례로 강화해 조금씩 만들어 가는 절차이며, 동물 훈련이나 자폐아동의 언어 훈련에 쓰인다.

  2. 조작적 행동보다 반응적 행동을 강조한다.

    정답: X

    무게가 거꾸로다. 스키너가 앞세운 것은 조작적 행동이다. 반응적 행동(자극이 끌어내는 반사적 반응)은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형성이 다루는 쪽이며, 스키너는 사람의 행동 대부분이 스스로 내놓고 결과에 따라 다듬어지는 조작적 행동이라고 보았다.

  3. 변동간격계획은 평균적으로 일정한 수의 반응이 일어난 후에 강화물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 X

    간격과 비율을 맞바꿨다. 「평균적으로 일정한 수의 반응 후」는 변동비율이다. 변동간격은 평균적으로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 강화하되 그 길이가 들쭉날쭉한 것이다.

  4. 인간행동은 인간이 지닌 자유의지의 결과이다.

    정답: X

    정반대다. 스키너는 자유의지를 인정하지 않았다. 사람은 강화의 역사가 빚어낸 결과이며, 그렇기 때문에 환경을 알면 행동을 예측하고 환경을 바꾸면 통제할 수 있다고 보았다. 자유의지를 앞세운 쪽은 인본주의다.

  5. 부적 강화는 특정 행동의 빈도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지닌다.

    정답: X

    정반대다. 부적 강화도 강화이므로 행동을 늘린다. 「부적」은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무언가를 없앤다는 뜻이며, 잔소리를 멈춰 주어 공부가 늘어나는 것이 그 예다. 빈도를 줄이는 것은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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