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1제19회

발달과 생애주기청년기·중년기

22.중년기(40-64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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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2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중년기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두 지능의 방향이다 — 혼과 카텔의 구분에서 유동성 지능은 감소하고 결정성 지능은 증가한다. 이 선지는 그 둘을 맞바꿨다.

  1. 혼(J. Horn)은 유동적 지능은 증가하는 반면, 결정적 지능은 감소한다고 하였다.

    정답: O

    두 지능이 뒤바뀌었다. 혼(J. Horn)과 카텔의 구분에서 유동성 지능은 감소하고 결정성 지능은 증가한다. 유동성은 처음 보는 문제를 빠르게 푸는 힘이라 신경계 속도에 매여 있고, 결정성은 살면서 쌓은 지식과 판단이라 경험이 늘수록 두터워진다 — 중년기의 「연륜」이 여기서 나온다.

  2. 레빈슨(D. Levinson)은 성인 초기의 생애 구조에 대한 평가, 중년기에 대한 가능성 탐구, 새로 운 생애 구조 설계를 위한 선택 등을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정답: X

    레빈슨의 중년 전환기 과업이 맞다. 지나온 성인 초기의 삶의 구조를 돌아보고, 남은 삶에서 무엇이 가능한지 살피고, 새 구조를 설계하는 일 셋이다.

  3. 굴드(R. Gould)는 46세 이후에 그릇된 가정을 모두 극복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시기라고 하였다.

    정답: X

    굴드는 성인기를 여러 단계로 나누며 각 시기에 붙잡고 있던 그릇된 가정을 하나씩 벗는 과정으로 보았다. 46세 이후를 그 벗음이 끝나 진정한 자아에 이르는 시기로 두었다.

  4. 에릭슨(E. Erikson)은 생산성 대 침체성의 시기라고 하였다.

    정답: X

    에릭슨의 7단계다. 다음 세대를 키우고 무언가를 남기는 일이 이 시기의 과업이며, 그것이 막히면 제자리에 머무는 침체에 빠진다. 위기를 넘으면 얻는 덕목이 돌봄(care)이다.

  5. 융(C. Jung)은 중년기에 관한 구체적인 개념을 발전시킨 학자이다.

    정답: X

    융은 중년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본 대표적인 학자다. 밖으로 향하던 힘이 안으로 돌아서며 개성화가 시작된다고 보았고, 그래서 중년기 논의는 대체로 융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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