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이론 · 연소의 형태
연소의 형태 — 표면ㆍ분해ㆍ증발ㆍ자기연소
고체의 연소는 네 형태로 나뉜다. 표면(작열)연소는 숯ㆍ목탄ㆍ코크스ㆍ금속처럼 열분해나 증발 없이 고체 표면에서 산소와 직접 반응해 화염 없이 타는 연소다. 분해연소는 목재ㆍ석탄ㆍ플라스틱처럼 열분해로 생긴 가연성 가스가 타는 연소다. 증발연소는 나프탈렌ㆍ유황ㆍ파라핀처럼 고체가 승화ㆍ융해해 발생한 증기가 타는 연소다. 자기연소는 제5류 위험물(니트로화합물ㆍ유기과산화물 등)처럼 분자 내 산소로 스스로 타는 연소로 연소속도가 빠르다.
이해하기
‘무엇이 어느 형태인가’를 뒤바꾸는 함정이 핵심이다. 숯ㆍ코크스=표면연소, 플라스틱=분해연소(2018 기출). 유황ㆍ나프탈렌=증발연소이지 분해연소가 아니다(2024 기출). 자기연소는 제5류(피크르산 등)이지 제3류가 아니다(2024ㆍ2025 기출).
핵심 포인트
- 1표면연소=숯ㆍ코크스ㆍ금속.
- 2증발연소=나프탈렌ㆍ유황.
- 3분해연소=목재ㆍ플라스틱.
- 4자기연소=제5류(니트로화합물 등).
틀린 표현 바로잡기
✕ 유황이나 나프탈렌은 분해연소를 한다.
○ 유황ㆍ나프탈렌은 증발연소를 한다.
✕ 자기연소는 제3류 위험물의 연소 형태이다.
○ 자기연소는 제5류 위험물의 연소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