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이론 · 인화점ㆍ발화점
인화점ㆍ연소점ㆍ발화점 — 세 온도의 구분
인화점은 액체 표면의 증기가 연소하한계 농도에 도달해 외부 점화원에 의해 순간 불이 붙는 최저온도다. 연소점은 인화 후 점화원을 제거해도 자력으로 연소가 지속되는 최저온도로 인화점보다 대개 5~10℃ 높다. 발화점(착화점)은 외부 점화원 없이 물질 자체의 열축적만으로 발화하는 최저온도로 세 온도 중 가장 높다. 온도 크기는 발화점 > 연소점 > 인화점 순이다.
이해하기
세 정의를 서로 뒤바꾸는 것이 함정의 전부다. ‘점화원 없이 자체 열로 착화=발화점’인데 이를 인화점이라 하면 오답(2024 기출). ‘점화원 제거해도 지속=연소점’(2020ㆍ2024 기출). 인화점과 발화점이 가까울수록 위험이 크고 재점화가 쉽다 — ‘가까울수록 재점화가 어렵다’는 오답이다(2023 기출).
핵심 포인트
- 1크기: 발화점 > 연소점 > 인화점.
- 2인화점=점화원에 의한 인화 최저온도.
- 3발화점=점화원 없이 자체 열 발화.
- 4연소점=점화원 제거해도 지속.
틀린 표현 바로잡기
✕ 점화원에 의해 발화하기 시작하는 최저온도를 발화점이라 한다.
○ 그것은 인화점이며, 발화점은 점화원 없이 자체 열로 발화하는 온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