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역사 · 소방 조직 변천
우리나라 소방의 변천 — 금화도감부터 소방청까지
우리나라 소방은 조선 세종 8년(1426) 최초의 소방관서인 금화도감 설치에서 비롯되어 수성금화도감으로 개편되었고, 갑오개혁 무렵 ‘소방’이라는 용어가 처음 쓰였다. 일제강점기 1925년 최초의 소방서인 경성소방서가 설치되었고, 미군정기(1946) 자치소방체제(중앙소방위원회)로 전환되었다가 정부수립(1948) 후 경찰에 포함된 국가소방체제가 되었다. 1972년 서울ㆍ부산 소방본부 설치로 국가ㆍ자치 이원화, 1992년 시ㆍ도 광역자치소방, 2004년 소방방재청, 2017년 소방청으로 이어졌다.
이해하기
연도와 체제를 짝짓는 문제가 반복된다. 열등처우가 신구빈법이듯, ‘소방본부 최초 설치=1972년 서울ㆍ부산’이지 정부수립과 동시가 아니다(2018 기출). 미군정기는 경찰에서 ‘분리’된 자치소방, 정부수립기는 경찰에 ‘포함’된 국가소방으로 방향이 반대다(2020ㆍ2024 기출). 경성소방서는 1925년이지 1915년이 아니다(2021 기출).
핵심 포인트
- 1최초 소방관서=금화도감(세종 8년).
- 2경성소방서=1925년(최초 소방서).
- 3소방본부 최초=1972년 서울ㆍ부산.
- 4미군정=자치소방, 정부수립=국가소방.
틀린 표현 바로잡기
✕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동시에 소방본부가 설치되었다.
○ 소방본부는 1972년 서울ㆍ부산에 처음 설치되었다.
✕ 1948년 국가소방체제 전환으로 소방이 경찰에서 분리되었다.
○ 1948년에는 소방이 경찰행정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