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회계

종합원가계산 — 완성품환산량 다섯 걸음과 두 방법의 차이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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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원가계산은 대량 연속생산에서 한 기간의 원가를 완성품과 기말재공품에 배분하는 방법이다. 물량 흐름 파악 → 완성품환산량 계산 → 배분할 원가 집계 → 환산량 단위당 원가 계산 → 완성품과 기말재공품에 배분의 다섯 걸음을 밟는다.
재료원가와 가공원가를 따로 세는 것이 핵심이다. 재료가 공정 초에 전량 투입되면 기말재공품도 재료는 100% 완성된 것으로 보고, 가공원가만 완성도를 곱한다. 평균법과 선입선출법의 차이는 기초재공품을 어떻게 다루느냐 하나뿐이고, 기초재공품이 없으면 두 방법의 결과가 같아진다.
  1. 재료원가와 가공원가의 환산량을 따로 계산
  2. 평균법 환산량 = 완성품 + 기말재공품 환산량
  3. 선입선출법 환산량 = 평균법 환산량 − 기초재공품 환산량
  4. 기초재공품이 없으면 두 방법의 결과가 같다
  5. 재료 투입 시점에 따라 기말재공품의 재료 환산량이 달라진다
  6. 정상공손은 합격품에 배분, 비정상공손은 당기비용
평균법

기초재공품 원가와 당기원가를 섞는다. 환산량 = 완성품 수량 + 기말재공품 환산량. 기초재공품의 기왕 작업분을 따로 빼지 않는다.

선입선출법

기초재공품을 먼저 끝낸다고 본다. 환산량 = 기초재공품의 완성 소요분 + 당기착수완성 + 기말재공품 환산량. 단위당 원가에 당기원가만 쓴다.

더 알아보기

두 방법의 환산량 차이

선입선출법 환산량 = 평균법 환산량 − 기초재공품 환산량이다. 이 관계를 알면 한쪽을 구한 뒤 다른 쪽을 곧바로 얻을 수 있고, 두 방법의 단위당 원가 차이도 설명된다.

재료 투입 시점

공정 초 전량 투입이면 기말재공품의 재료 환산량은 수량 그대로이고, 공정 전반에 걸쳐 균등 투입이면 완성도를 곱한다. 공정 말 투입이면 기말재공품의 재료 환산량은 0이다.

공손

정상공손원가는 합격품에 배분하고 비정상공손은 당기비용으로 처리한다. 검사시점을 통과한 물량만 정상공손을 부담한다는 점이 배분의 기준이 된다.

X

5,300 / 5,300

당기착수 완성분만 센 값이다. 기초재공품은 완성도 30%라 아직 재료가 투입되지 않았으므로 당기에 재료가 들어간다.

2018년 국가직 7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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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 / 5,710

당기완성량은 500+5,500−200=5,800개다. 재료는 50% 시점 투입이라 기초(30%)와 기말(30%) 모두 미투입 상태이므로 기초 500개와 당기착수완성 5,300개에 당기 투입되어 5,800개다. 가공비는 기초 500×70%=350, 당기착수완성 5,300, 기말 200×30%=60을 더해 5,710개다.

2018년 국가직 7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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