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기초

결산수정분개 6유형 — 이연 4형ㆍ발생 2형을 한 장으로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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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중에는 현금이 오간 대로 적어 두었다가, 기말에 그 기록을 기간 귀속에 맞게 고치는 절차가 결산수정분개다. 미리 받았거나 미리 낸 것을 뒤로 미루는 이연 유형(선수수익ㆍ선급비용, 각각 수익법ㆍ자산법 두 가지 기록방식), 아직 오가지 않았지만 이미 벌었거나 쓴 것을 앞당기는 발생 유형(미수수익ㆍ미지급비용), 그리고 감가상각과 대손처럼 추정으로 배분하는 유형으로 나뉜다.
“돈이 언제 움직였나”와 “일이 언제 일어났나”가 어긋난 자리마다 수정분개가 하나씩 붙는다. 그래서 문제를 만나면 먼저 두 시점을 표시하고, 어긋난 기간에 해당하는 금액만 옮기면 된다. 기중에 어떤 계정으로 적어 두었는지(자산법인가 비용법인가)를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다. 같은 거래라도 기중 처리 방법이 다르면 수정분개의 계정과 금액이 달라진다.
  1. 선수수익ㆍ선급비용 = 이연 → 시산표 합계 불변
  2. 미수수익ㆍ미지급비용 = 발생 → 양변 합계 증가
  3. 소모품: 자산법이면 사용액을 비용으로, 비용법이면 잔액을 자산으로
  4. 선수수익 감소는 차변 — 방향을 뒤집은 선지가 단골
  5. 감가상각ㆍ대손은 추정에 따른 배분형 수정분개
  6. 수정분개는 현금 계정을 건드리지 않는다
이연 — 현금이 먼저

미리 받았으면 선수수익(부채), 미리 냈으면 선급비용(자산)으로 미룬다. 시산표 합계는 늘지 않는다.

발생 — 손익이 먼저

벌었는데 못 받았으면 미수수익(자산), 썼는데 안 냈으면 미지급비용(부채)을 새로 세운다. 시산표 합계가 양변 모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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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 두 가지 기록법

자산법(구입 시 소모품)이면 기말에 쓴 만큼을 (차)소모품비 (대)소모품으로 빼고, 비용법(구입 시 소모품비)이면 남은 만큼을 (차)소모품 (대)소모품비로 되돌린다. “구입액-기말재고=사용액”이라는 뼈대는 같고 어느 쪽을 분개로 적느냐만 다르다.

선수수익 방향을 자주 뒤집는다

선수수익은 부채이므로 수익을 벌면 줄어든다. 따라서 (차)선수수익 (대)수익이 맞는다. 금액은 맞게 계산해 놓고 좌우만 바꿔 놓은 선지가 반복해서 나온다.

수정분개가 시산표 합계에 미치는 영향

이연은 이미 있던 계정끼리 자리를 바꾸므로 합계가 그대로이고, 발생은 없던 자산ㆍ부채를 세우므로 차변과 대변 합계가 각각 그 금액만큼 커진다. 수정전ㆍ후 합계 차이를 묻는 문제는 이 구분만으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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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 계정의 마감을 위해 대변에 차기이월 ₩14,000을 기록한다.

매출채권은 차변 합계 ₩56,000에서 대변 ₩42,000을 뺀 ₩14,000이 차변잔액으로 남는다. 차변잔액은 반대쪽인 대변에 차기이월로 적어 양변을 맞추므로 옳은 설명이다.

2026년 국가직 9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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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 계정의 마감을 위한 분개가 필요하지 않다.

매출채권은 재무상태표 계정(실재계정)이라 잔액을 다음 기로 넘길 뿐 집합손익으로 대체하지 않는다. 차기이월 기입만 하면 되므로 마감분개가 필요 없다는 설명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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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비 계정의 마감을 위한 분개가 필요하다.

소모품비는 포괄손익계산서 계정(명목계정)이므로 잔액을 집합손익 계정으로 대체하는 마감분개가 필요하다.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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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비 계정의 마감으로 이익잉여금이 ₩2,000만큼 증가한다.

소모품비 잔액은 차변 ₩10,000에서 대변 ₩8,000을 뺀 차변잔액 ₩2,000, 곧 당기 비용 ₩2,000이다. 비용을 집합손익으로 마감하면 이익이 그만큼 줄어 이익잉여금은 ₩2,000 감소한다. 증가한다는 서술이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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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20,000 증가 / 이익 ₩220,000 증가

이익 ₩220,000은 맞지만 자산은 현금 증가 ₩120,000만 센 값이다. 9월에 낸 보험료 중 아직 기간이 지나지 않은 ₩160,000이 선급비용이라는 자산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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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280,000 증가 / 이익 ₩220,000 증가

현금은 ₩360,000이 들어오고 ₩240,000이 나가 ₩120,000 늘고, 선급비용 ₩160,000이 더해져 자산은 ₩280,000 증가한다. 수익은 임대료 10개월분 ₩300,000, 비용은 보험료 4개월분 ₩80,000이므로 이익은 ₩220,000 증가한다.

2025년 국가직 7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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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60,000 증가 / 이익 ₩280,000 증가

부채(선수수익) ₩60,000은 맞다. 그러나 이익 ₩280,000은 임대료를 전액 수익으로 보고 보험료만 안분했을 때 나오는 값이다. 두 거래 모두 기간 안분을 해야 한다.

2025년 국가직 7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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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160,000 증가 / 이익 ₩280,000 증가

₩160,000은 선급비용, 곧 자산이지 부채가 아니다. 안분하지 않은 이익까지 겹쳐 두 칸 모두 어긋났다.

2025년 국가직 7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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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1개월 후에 1년간 임차하기로 임대인과 계약 체결

계약만 맺은 시점에는 자산ㆍ부채ㆍ자본에 아무 변화가 없다. 금액을 측정할 대상 자체가 생기지 않아 회계상 거래가 아니다.

2025년 국가직 15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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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사용하던 비품의 자연재해로 인한 파손

자산이 실제로 줄었고 그 금액을 측정할 수 있으므로 회계상 거래다. 일상어로는 거래가 아니지만 회계에서는 거래다.

2025년 국가직 15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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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생산을 위한 기계장치의 사용

사용에 따라 기계장치의 가치가 소모되어 감가상각비를 인식한다. 자산 감소가 일어나므로 회계상 거래다.

2025년 국가직 15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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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건물에 대한 수선 후 청구서 수령

수선이 끝나 대금을 지급할 의무가 생겼으므로 부채가 늘어난다. 현금이 아직 나가지 않았어도 회계상 거래다.

2025년 국가직 15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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