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공사

미장공사 — 무엇으로 굳고 어느 층이 더 강한가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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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재료는 굳는 방식으로 갈린다. 기경성은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만나 굳는 것으로 소석회·돌로마이트플라스터·회반죽이 여기 들고 물속에서는 굳지 않는다. 수경성은 물과 반응해 굳는 것으로 시멘트모르타르·석고플라스터가 여기 들고 물속에서도 굳는다. 바름은 초벌 → 고름질 → 재벌 → 정벌의 순서로 하며, 아래층이 위층보다 강해야 한다. 위층이 더 강하면 굳으며 줄어드는 힘을 아래층이 버티지 못해 함께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라, 초벌은 시멘트가 많은 부배합으로 정벌로 갈수록 빈배합으로 하고 두께도 위로 갈수록 얇게 한다. 초벌을 바른 뒤 충분히 방치하는 것은 건조수축으로 생길 균열을 미리 나오게 하려는 것으로, 그 균열을 고름질로 메우고 다음 층을 올린다. 손질 바름은 초벌 전에 바탕의 요철을 조정하는 일이고 고름질은 초벌 후에 두께를 고르게 하는 일이라 시점이 다르다. 덧먹임은 이미 생긴 틈·균열·구멍을 반죽으로 메우는 보수다. 뿜칠은 한 번에 10mm를 넘으면 나누어 바르는데, 두껍게 얹으면 흘러내리고 속이 덜 굳는다.
미장의 규칙은 「아래가 위보다 강해야 한다」 하나로 거의 다 설명된다. 배합을 층마다 다르게 하는 것도, 두께를 위로 갈수록 얇게 하는 것도 모두 그 원칙에서 나온다. 그리고 초벌 뒤에 오래 두는 것이 게으름이 아니라 균열을 미리 유도하는 적극적인 절차라는 점을 알면, 방치 기간을 줄였을 때 왜 마감면에서 균열이 뒤늦게 드러나는지도 이해된다.
  1. 기경성은 공기로(소석회·돌로마이트·회반죽), 수경성은 물로(시멘트·석고) 굳는다.
  2. 아래층이 위층보다 강해야 한다 — 초벌은 부배합, 정벌은 빈배합.
  3. 초벌 후 충분히 방치해 건조수축 균열을 미리 나오게 한다.
  4. 손질 바름은 초벌 전, 고름질은 초벌 후로 시점이 다르다.
  5. 뿜칠은 10mm를 넘으면 나누어 바른다.
기경성 미장재료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굳는다. 소석회·돌로마이트플라스터·회반죽이며 물속에서는 굳지 않는다.

수경성 미장재료

물과 반응해 굳는다. 시멘트모르타르·석고플라스터이며 물속에서도 굳어 습한 곳에 쓸 수 있다.

손질 바름 — 초벌 전에 바탕의 요철을 잡는다초벌 — 부배합으로 두껍게방치 — 건조수축 균열이 나오도록 충분히고름질 — 그 균열을 메우고 두께를 고르게재벌 → 정벌 — 갈수록 빈배합으로 얇게

더 알아보기

미장 균열은 바탕을 고치지 않으면 되풀이된다

미장면의 균열은 대개 바탕과 바름층의 수축 차이나 바탕 자체의 움직임에서 온다. 덧먹임으로 메우기만 하면 같은 자리가 다시 갈라지므로, 바탕의 조건을 고치지 않는 한 보수는 되풀이된다. 그래서 균열을 발견하면 메우기 전에 그것이 표면의 문제인지 구조체의 움직임인지부터 가리는 것이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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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면의 흙손작업은 갈라지거나 들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름층이 굳기 전에 끝낸다.

흙손작업은 바름층이 굳기 전에 끝내야 하며, 굳은 뒤 건드리면 갈라지거나 들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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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송뿜칠기계로 바름하는 두께가 20 mm를 넘는 경우에 초벌, 정벌 2회로 나누어 뿜칠바름을 한다.

압송뿜칠 두께가 20mm를 넘으면 초벌·재벌·정벌 3회로 나누고, 재벌을 뺀 2회는 20mm 이하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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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바탕의 표면 경화 불량은 두께가 2 mm 이하의 경우에 와이어 브러시 등으로 불량부분을 제거한다.

경화 불량층이 얇으면(2mm 이하) 와이어 브러시로 긁어내고, 그보다 깊으면 따로 보수 방법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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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바름 주변의 온도가 5 ℃ 이하일 때는 공사를 중단하거나 난방하여 5 ℃ 이상으로 유지한다.

주변 온도가 5℃ 이하이면 굳는 반응이 더뎌지므로 공사를 멈추거나 난방해 5℃ 이상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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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석고 플라스터는 무수석고, 모래, 여물 등을 물에 혼합한 것으로 경화속도가 빠르고 수축이 거의 없다.

경석고 플라스터(킨즈 시멘트)는 무수석고가 주재료라 경화가 빠르고 수축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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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석회, 돌로마이트 플라스터 등은 수경성 재료로서 가수에 의해 경화한다.

소석회·돌로마이트 플라스터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만나 굳는 기경성 재료다 — 물로 굳는 수경성은 시멘트·석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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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처리 시 살붙임바름은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이 좋다.

살붙임바름은 처지거나 갈라지지 않도록 얇게 여러 번 나누어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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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모르타르 바름 시 초벌바름은 부배합, 재벌 및 정벌바름은 빈배합으로 부착력을 확보한다.

모르타르 바름은 바탕에 가까울수록 부배합으로 붙는 힘을 얻고, 재벌·정벌로 갈수록 빈배합으로 수축균열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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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 플라스터는 기경성으로 경화속도가 느려 작업시간이 자유롭다.

석고 플라스터는 물과 반응해 굳는 수경성이고 경화가 빨라 작업시간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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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레벨링재 사용 시 통풍과 기류를 공급해 건조시간을 단축하여 표면평활도를 높인다.

셀프레벨링재는 바람이 닿으면 표면만 먼저 말라 주름이 지므로, 시공 중 통풍과 기류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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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재료에는 진흙질이나 석회질의 기경성 재료와 석고질과 시멘트질의 수경성 재료가 있다.

공기 중에서 굳는 기경성은 진흙·석회질, 물과 반응해 굳는 수경성은 석고·시멘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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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플라스터는 시멘트, 소석회, 돌로마이트플라스터 등과 혼합하여 사용하면 안된다.

석고플라스터는 굳는 방식이 다른 시멘트·소석회·돌로마이트플라스터와 섞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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