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공사

방수공사 — 물이 미는 쪽에서 막는다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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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는 어느 쪽에서 막는가로 먼저 갈린다. 바깥방수는 물이 미는 바깥면에서 막아 수압이 방수층을 벽에 눌러 붙이므로 수압이 크고 깊은 지하에 쓰며, 안방수는 실내 쪽에서 막아 수압이 방수층을 떼어 내는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얕은 곳에만 쓴다. 다만 바깥방수는 흙을 되메우기 전에만 할 수 있어 완공 뒤 문제가 생기면 다시 파야 하고, 안방수는 나중에도 손댈 수 있어 이미 지은 건물의 누수 보수에는 사실상 안방수뿐이다. 공법은 아스팔트 방수·시멘트 액체방수·도막방수·시트방수로 나뉜다. 아스팔트 방수는 여러 층을 겹쳐 신축성이 있으나 보호누름에 덮여 새는 자리를 찾기 어렵고, 시멘트 액체방수는 값싸고 빠르며 겉에 드러나 결함을 찾기 쉬우나 신축성이 없어 바탕이 갈라지면 함께 갈라진다. 그래서 온도차로 늘고 주는 옥상에는 도막·시트방수를, 온도가 일정한 지하 바닥에는 액체방수를 쓴다. 물매는 반드시 구조체에서 잡는다 — 방수층 위에 몰탈을 덧발라 잡으면 하중이 늘고 그 몰탈이 갈라지면 물이 고인다.
방수의 판단은 두 물음으로 끝난다 — 수압이 어느 쪽에서 미는가와 바탕이 움직이는가. 앞의 물음이 안방수와 바깥방수를 가르고 뒤의 물음이 공법을 가른다. 그리고 물매를 구조체에서 잡으라는 규정은 방수의 문제가 아니라 배수의 문제인데, 물이 고이면 방수층이 늘 젖어 수명이 짧아지고 겨울에 얼면서 부피가 늘어 층을 밀어 올리기 때문이다.
  1. 바깥방수는 수압이 미는 쪽에서 막아 깊고 수압이 큰 곳에 쓴다.
  2. 안방수는 나중에도 할 수 있어 이미 지은 건물의 보수에 쓰인다.
  3. 시멘트 액체방수는 신축성이 없어 움직이는 바탕에는 쓰지 않는다.
  4. 아스팔트 방수는 보호누름에 덮여 새는 자리를 찾기 어렵다.
  5. 물매는 구조체에서 잡는다 — 방수층 위에서 잡으면 하중이 늘고 갈라진다.
바깥방수

물이 미는 쪽에서 막는다. 수압이 방수층을 눌러 붙여 깊은 지하에도 쓸 수 있으나 되메우기 전에만 시공할 수 있다.

안방수

실내 쪽에서 막는다. 수압이 방수층을 떼어 내 얕은 곳에만 쓸 수 있으나 나중에도 보수할 수 있다.

바탕처리 — 요철을 없애고 강도를 확보한다프라이머 도포 — 바탕과 방수층이 잘 붙게 하는 밑칠방수층 시공 — 시트를 붙이거나 도막을 바른다특수부위 처리 — 모서리·배수구를 덧대어 두 겹으로보호 및 마감 — 자외선과 통행에서 방수층을 지킨다

더 알아보기

치켜올림부가 가장 잘 새는 까닭

방수층이 바닥에서 벽을 타고 올라가는 구간을 치켜올림부라 한다. 이 자리는 방수층이 꺾이고 물이 고이므로 평면부보다 넉넉히 겹쳐야 하며, 배수구가 막혀 물이 차올랐을 때를 대비해 마감면보다 충분히 높이 올린다. 이 높이가 모자라면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폭우에 물이 넘어 들어오므로, 누수 사고의 상당수가 이 자리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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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프라이머는 바탕면과 방수층을 밀착시킬 목적으로 사용한다.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바탕면에 먼저 발라 스며들게 해 그 위 방수층이 잘 달라붙게 하는 밑칠재다.

2024년 제27회 43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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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수는 바깥방수에 비해 수압이 작고 얕은 지하실 방수공사에 적합하다.

안방수는 구조체 안쪽에서 막는 공법이라 수압을 버티기 어려워 수압이 작고 얕은 지하실에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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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브레인 방수는 불투수성 피막을 형성하는 방수공사이다.

멤브레인 방수는 아스팔트·시트·도막 같은 얇은 불투수성 막을 바탕 전체에 덮어 물을 막는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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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액체방수 시 치켜올림 부위의 겹침폭은 30 mm 이상으로 한다.

시멘트 액체방수에서 벽으로 꺾여 올라가는 치켜올림 부위는 물이 새기 쉬워 바닥 방수층과 100 mm 이상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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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재는 실링재의 줄눈깊이를 소정의 위치로 유지하기 위해 줄눈에 충전하는 성형재료이다.

백업재는 줄눈 속에 채워 실링재가 알맞은 깊이로 시공되게 하고 줄눈 바닥에 붙지 않게 하는 성형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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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 ㄱ → ㄴ

부패조에서 혐기성균으로 고형물을 삭히고, 산화조에서 공기를 넣어 호기성 분해한 뒤, 소독조에서 소독해 내보낸다.

2024년 제27회 63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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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조건은 방수층의 품질 및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기온·습도·강우 같은 기상조건은 방수층의 부착과 경화에 크게 작용해 시공 여부를 좌우한다.

2023년 제26회 58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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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수 공법은 수압이 크고 깊은 지하실 방수공사에 적합하다.

안방수는 수압이 작고 얕은 지하실에 알맞고, 수압이 크고 깊은 곳은 바깥방수라야 한다.

2023년 제26회 58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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