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콘크리트

콘크리트공사 — 배합에서 양생까지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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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는 시멘트·물·골재·혼화재료로 이루어지며, 그 성질은 물시멘트비(W/C)가 거의 정한다. 물이 많으면 다루기 쉬워지지만 강도가 떨어지고 건조수축이 커지므로, 물을 늘리지 않고 유동성만 높이는 감수제·유동화제를 쓴다. 슬럼프 시험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시공연도를 재는 것으로 크리프·중성화·수밀성 같은 굳은 뒤의 성질과는 다른 층이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성질은 대부분 온도에 매여 온도가 오르면 공기량이 줄고 슬럼프를 빨리 잃으며 응결이 빨라진다. 재료분리는 무거운 골재가 가라앉고 물이 위로 뜨는 현상으로 굵고 매끄러운 골재, 묽은 반죽, 높은 곳에서의 낙하, 지나친 진동이 원인이다. 블리딩은 그 물이 표면으로 떠오르는 것이고 그 위에 남는 미세한 앙금이 레이턴스로, 이어치기 전에 걷어 내지 않으면 접합면이 약해진다. 양생은 굳는 동안 온도와 습도를 지켜 주는 일이며, 이어치기 시간을 넘겨 앞의 층이 굳어 버린 접합면을 콜드 조인트라 하는데 이는 일부러 두는 줄눈이 아니라 생기는 흠이다.
콘크리트공사의 모든 문제는 「물을 얼마나 넣었는가」와 「얼마나 잘 채우고 지켰는가」로 갈린다. 물이 많으면 재료분리·블리딩·건조수축이 함께 따라오고, 다짐이 모자라면 빈 자리가 남고 지나치면 재료분리가 생긴다. 그리고 콜드 조인트만은 다른 줄눈들과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붙잡아야 한다 — 신축줄눈·조절줄눈·시공줄눈은 갈라질 자리를 미리 정해 주는 것이고 콜드 조인트는 실수로 생긴 흠이다.
  1. 물시멘트비가 강도와 내구성을 거의 정한다.
  2. 슬럼프는 굳지 않은 상태의 시공연도를 재며 크리프·중성화는 굳은 뒤의 성질이다.
  3. 온도가 오르면 공기량이 줄고 슬럼프를 빨리 잃으며 응결이 빨라진다.
  4. 재료분리는 굵은 골재·묽은 반죽·높은 낙하·과도한 진동이 원인이다.
  5. 콜드 조인트는 두는 것이 아니라 생기는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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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기간 동안의 일평균 기온이 4 °C 이하인 경우 서중 콘크리트로 시공한다.

일평균 기온 4 ℃ 이하이면 한중 콘크리트다. 서중 콘크리트는 일평균 기온이 25 ℃를 넘을 때다 — 추위와 더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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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푸집이 오므라드는 것을 방지하고, 거푸집 상호간의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간격재(spacer)를 배치한다.

거푸집끼리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은 간격재(스페이서)가 아니라 격리재(세퍼레이터)다. 스페이서는 철근과 거푸집 사이를 띄워 피복두께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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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서의 이어붓기는 스팬 중앙에서 수직으로 한다.

보의 이어붓기는 스팬 중앙에서 수직으로 한다. 이어붓기 자리는 약해지므로 전단력이 가장 작은 곳에 두어야 하는데, 단순보에서 전단력은 단부에서 최대이고 중앙에서 0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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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 철근이음 시 하부주근은 중앙부에서 이음한다.

보의 하부주근은 단부에서 이음한다. 하부 인장응력은 중앙에서 가장 크므로 이음을 그곳에 두면 안 된다 — 이음은 응력이 작은 데, 이어붓기는 전단력이 작은 데로 자리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이 문항의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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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의 소요강도는 배합강도보다 충분히 커야한다.

방향이 반대다. 배합강도가 소요강도보다 충분히 커야 한다 — 현장에서 만드는 콘크리트는 값이 흩어지므로 여유를 두고 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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