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설비

통기설비 — 공기가 오갈 길을 낸다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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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설비는 배수관 안의 압력이 널뛰어 봉수가 빨려 나가거나 밀려 나오는 것을 막고, 배수가 원활히 흐르도록 공기를 공급하는 설비다. 종류는 여럿이다. 각개통기관은 기구마다 하나씩 세우는 것으로 가장 확실하고, 회로(루프)통기관은 여러 기구를 묶어 하나로 세우며, 신정통기관은 배수수직관을 그대로 지붕 위로 연장한 것이다. 결합통기관은 배수수직관과 통기수직관을 잇는 다리로 고층에서 층마다 압력이 널뛰는 것을 달래며 몇 개 층마다 둔다. 설치의 원칙은 통기관에 물이 차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각개통기관의 수직올림은 동수구배선 위에 두고, 통기관을 배수관에 접속하는 자리는 기구의 넘침면보다 위여야 한다. 이 높이를 지키지 않으면 배수 때 물이 통기관으로 넘어 들어가 막히고, 설치해 놓고도 구실을 못 한다. 통기관은 늘 비어 있어야 공기가 오갈 수 있기 때문이다.
통기의 필요를 이해하려면 주스를 빨대로 마시는 장면을 떠올리면 된다. 병에 공기가 들어갈 틈이 없으면 액체가 잘 나오지 않듯, 배수관도 공기가 오갈 길이 없으면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고 그 대신 봉수를 빨아간다. 통기관은 그 길을 내 주는 것이고, 그 길이 물에 잠기면 없는 것과 같아진다. 접속 높이를 넘침면 위로 못 박은 규정이 여기서 나온다.
  1. 통기설비는 압력 변동을 막고 배수를 원활하게 한다.
  2. 각개통기관은 기구마다, 회로통기관은 여러 기구를 묶어 세운다.
  3. 신정통기관은 배수수직관을 그대로 연장한 것이다.
  4. 결합통기관은 배수수직관과 통기수직관을 잇는 다리로 고층에서 필요하다.
  5. 통기관 접속은 기구의 넘침면보다 위에서 한다 — 물이 차면 구실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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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수평지관의 최하단부

수평지관은 최하단부가 아니라 최상단부(기점)에 둔다. 청소는 물이 흐르는 쪽으로 밀어내며 하는 것이라 관이 시작되는 위쪽에서 넣어야 한다 — 수직관은 물이 떨어져 내리므로 그 밑동이 쌓이는 자리이고, 수평관은 그 반대라 자리가 뒤집힌다.

2024년 제27회 66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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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관 관경이 100 mm 초과 시 직선길이 30 m 이내마다

수평관은 관경 100 mm 초과 시 30 m 이내마다(100 mm 이하는 15 m 이내마다) 둔다.

2024년 제27회 66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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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300, ㄴ: 350, ㄷ: 90

점검인력 1단위가 하루에 볼 수 있는 아파트 세대수는 종합정밀점검 300세대, 작동기능점검 350세대(소규모점검은 90세대)다. 종합정밀점검이 더 깐깐하므로 하루에 도는 세대가 더 적다는 앞뒤가 맞는다.

2022년 제25회 71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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