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 · 2017년 제28회

재무회계충당부채와 우발부채
과목 공통 전제 보기

※ 아래의 문제들에서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기업의 보고기간(회계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또한, 기업은 주권상장법인으로 계속해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오고 있다고 가정하고, 답지항 중에서 물음에 가장 합당한 답을 고르시오. 단, 자료에서 제시한 모든 항목과 금액은 중요하며, 자료에서 제시한 것 이외의 사항은 고려하지 않고 답한다. 예를 들어, 법인세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법인세 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

48.다음 20x1년 말 (주)감평의 자료에서 재무상태표에 표시될 충당부채 금액은? (단, 현재가치 계산은 고려하지 않는다.)

○ 20x1년 초에 취득한 공장건물은 정부와의 협약에 의해 내용연수가 종료되면 부속 토지를 원상으로 회복시켜야 하는데, 그 복구비용은 ₩500,000이 발생될 것으로 추정된다.

○ 20x1년 말에 새로운 회계시스템의 도입으로 종업원들에 대한 교육훈련이 20x2년에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훈련비용으로 ₩300,000의 지출이 예상된다.

○ 20x1년 초에 구입한 기계장치는 3년마다 한 번씩 대대적인 수리가 필요한데, 3년 후 ₩600,000의 수리비용이 발생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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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회계학 48번 해설

정답: 2번

  1. ① ₩0

    정답: X

    0은 세 항목을 모두 미래 지출로 본 값이다 — 정부와의 협약으로 이미 진 복구의무는 피할 수 없는 현재의무라 충당부채로 잡는다.

  2. ② ₩500,000

    정답: O

    복구의무 500,000만 충당부채다. 교육훈련비 300,000은 앞으로의 영업을 위한 지출이고, 3년마다 하는 대수리 600,000은 기계를 팔면 피할 수 있어 현재의무가 아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3. ③ ₩600,000

    정답: X

    600,000은 대수리비만 담은 값이다 — 정기 수리는 미래 행동으로 피할 수 있는 지출이라 부채가 아니고, 빠진 복구의무 500,000이 충당부채다.

  4. ④ ₩800,000

    정답: X

    800,000은 복구비용에 교육훈련비 300,000을 더한 값이다 — 새 시스템 교육은 앞으로 영업하려고 쓰는 원가라 기말 현재의무가 아니다.

  5. ⑤ ₩1,100,000

    정답: X

    1,100,000은 복구비용에 대수리비 600,000까지 더한 값이다 — 수리 의무는 기계를 계속 쓰겠다는 회사의 선택에서 생길 뿐이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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