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정리
이해하기
핵심 포인트
- 콘크리트는 압축에 강하고 철근은 인장에 강해 서로를 메운다.
- 두 재료의 선팽창계수가 거의 같아 온도 변화에 함께 움직인다.
- 콘크리트의 알칼리성이 철근에 부동태 피막을 만들어 부식을 막는다.
- 부착력은 콘크리트 강도·피복두께·철근 표면이 정하며 항복강도는 무관하다.
- 피복두께는 철근 표면에서 잰다 — 중심에서 재면 반지름만큼 커진다.
표면에 마디와 리브가 있어 콘크리트와 물리적으로 맞물린다. 부착력이 커 구조용으로 쓴다.
표면이 매끈해 부착이 마찰에만 기댄다. 부착력이 작아 구조용으로는 거의 쓰지 않는다.
| 구실 | 피복이 얇으면 | 왜 |
|---|---|---|
| 부식 방지 | 철근이 녹슨다 | 중성화가 철근까지 빨리 닿는다 |
| 내화 | 철근이 빨리 달아오른다 | 열이 철근에 곧장 전해진다 |
| 부착력 확보 | 철근이 미끄러진다 | 콘크리트가 붙들 두께가 모자라다 |
더 알아보기
공기 중 이산화탄소가 콘크리트에 스며들어 수산화칼슘과 반응하면 알칼리성이 중성으로 바뀐다. 이를 중성화라 하며 철근 표면의 부동태 피막이 깨져 녹이 슬기 시작한다. 녹슨 철근은 부피가 늘어 콘크리트를 밀어내 갈라뜨리고, 그 틈으로 물과 공기가 더 들어와 부식이 빨라지는 악순환이 시작된다. 피복두께가 그 진행을 늦추는 시간을 벌어 주며, 콘크리트 구조물의 수명을 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된다.
물의 양에 따른 반죽의 질기를 컨시스턴시(consistency)라고 한다.
컨시스턴시는 주로 물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 반죽의 질기로, 슬럼프 시험으로 잰다.
2022년 제25회 44번 문제 보기 →재료분리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단위수량이 증가하면 워커빌리티(workability)는 증가한다.
재료분리가 없는 범위라면 단위수량이 늘수록 반죽이 묽어져 치기가 쉬워지지만, 강도는 떨어질 수 있다.
2022년 제25회 44번 문제 보기 →골재의 입도 및 입형은 워커빌리티(workability)에 영향을 미친다.
골재의 입도가 고르고 입형이 둥글수록 알갱이가 잘 굴러 워커빌리티가 좋아진다.
2022년 제25회 44번 문제 보기 →물시멘트비가 커질수록 블리딩(bleeding)의 양은 증가한다.
물시멘트비가 크면 굳는 동안 남는 물이 많아 표면으로 떠오르는 블리딩이 늘어난다.
2022년 제25회 44번 문제 보기 →콘크리트의 온도는 공기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콘크리트 온도가 높을수록 연행공기가 빠져 공기량이 줄고 낮으면 늘어나므로, 온도는 공기량에 영향을 준다.
2022년 제25회 44번 문제 보기 →이 기출이 도움이 됐다면, 봄기출 앱에서도 공부해 보세요.